마음의 병 우울증, 이건 정말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다.

 

부자도 거지도

어른도 아이도

부모와 자식도

선생과 학생도

상인과 손님도

 

우울증이라는게 영화나 드라마 처럼 행동 하고 그런것이 절대!!! 아니다

우울증은 이런거다

 

- 대학입시준비생 인 고3 A학생은 쉬는시간 학교건물 베란다에 나와 확뛰어내려버릴까 하는 생각을 한다

 

- 주부10년차인 B모씨는 요리를 하던중 썰고 있던 무를 보며 자신의 팔도 썰어버릴까 생각한다

 

- 의사 C모씨는 환자들 출입소리가 들리자마다 창문밖으로 뛰어버릴까 생각한다

 

예를 보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우울증이란 많이 다르다고 생각들꺼다

 

막 눈물 흘리고 아 나는 슬퍼 할꺼 같지만

 

우울증은 의욕이 없고 자기파괴적인 경우가 많다

 

맞다

우울증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게 우울증상이다

 

주변에 항상 "ㅉ팔린다" 말을 자주하는사람 한두명씩 우리옆에 있다

 

그런사람은 오히려 우울증이 없다 ;;;;;;;;;; 그 말하는 순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떠한 자기현실 비하나, 치욕, 능욕, 비참함 에 대해 말못하고 혼자서 생각하는 분들은 우울증이다

 

우울증 아니라도 우울증이 올사람들이다

 

그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의 돌파구를 찾지못하구 의욕을 잃고 심하면 자기파괴를 자주 생각할것이다

 

여기까지 읽고 자기자신이 자주

 

- 의욕이없다는지

- 자기비하를 한다든지

-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면 편하겠지? 생각과 

- 모든걸 손놓고 편해지고 싶은 생각이 강하고

- 간단한거에도 심하게 결정을 잘 못한다는지

- 남이 나에게 말을 안걸었으면 좋겠다는지

 

하면, 노력하자 병은 아니다

 

이런 글 까지 읽을정도면 정상이다

 

우울증이 이미 온 사람들이라면

이런글도 검색 안하고 읽지도 않는다

마음을 놓아버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기가 우울증 인가해서 궁금해서 글 읽으신 분들이라면

우울증이 약하거나 없는 것이다

 

단지 "기회" "희망" "자신감" 을 잃었기 때문일 것이다

 

"용기" 를 갖다

 

검색하거나 관련글 찾아 다는 것 만으로 당신은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