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2.0.X 패치 후 한번

수도사로 게임을 해봤습니다.

 

곧 확장팩도 출시일 3월 25일이라서

 

정복자 도 올릴겸 뭐가 바뀌였는데 테스트 해봣습니다.

 

우선 천둥주먹 이 고자 가 된것 같다.

 

예전에는 가장 빠른 기술이였고 마지막 충격파 가 광역비스무리게 들어갔었는데

 

2.0 천둥주먹은

 

공속이 너프 됬다는점

 

그리고 제일 쎈 마지막 타 가 데미지 가 여러몹 에게 갈래 갈래 나눠지기 때문에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예전처럼 마지막 타가 광역 비스무리 하게로 바뀌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쓸만한 수도사 주먹 스킬 을 찾아보니

 

마비의 파동 과 천지권법 에서 찾았습니다.

 

마비의 파동 은 짓이기, 와 해일 룬 이 갠찮았고

전체적으로 여러 몹 있을때 적중시 회복 과 휘모리 벼락폭풍과 가장 잘 어울렸네요.

 

마파 랑 함께라면 벼락폭풍 이 몇배 많이 생성 되는걸 감상 할수 있었습니다.

 

천지권법 에서는 염화의 주먹 룬 이 괜찮았습니다.

 

첫타 순간이동 이 되고 피해준 몹에서 추가신성피해 60% 를 중첩으로 줄수 있게 되어서

 

처음 쿵쿵따 치고 난후 공격 하면 대미지가 더 들어가는 걸 볼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에서는 중첩 이란 말 은 3 중첩 이 많으니 아마도 세번 중첩 되는것 같습니다.

 

뭐 어쨌든 수도사의 주력 스킬 이였던 천둥주먹이 다시 공속이 돌아오고 막타 광역으로 다시 바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