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 되지 않는 광고 수익 이지만 하루 몇 백원 정도?

음 그런데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 받고 시작한지 한 10일 지난것 같은데

처음보다 4분의 1 정도 밖에 안들어 오는군요

음 그래서 클릭단가 cpc 의 문제 인가 싶기도 하고

뭐 다른 블로그 나 인기검색어 사용 하는 사람들은 입찰에서 벌써 겹치기 때문에

인기검색어 로 운영 해야만 하는 연예인 블로거 들은 아마도 나같이 애드센스 수익이 저렴 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연예인 팬 블로그 내용은 그게 그거다 사진 동영상 전부 연예인들에게 나오는거라서

 

검색어가 겹쳐서 수익이 반의 반의 반의 반 토막 날수 밖에 없지

 

아... 뭐 취미로 운영하는 거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에서 수익 을 노리고 운영 한다는 것은

사실 감나무에 감이 떨어질때까지 입벌리고 있는거랑 같다

광고 수익 으로 운영 하실 목적인 분들이라면 일단 포기 하는게 낫다

 

이미 전문화집단 직업화 된 블로그 회사 들이 있는것 같다

 

(문어발식 거미줄 운영하는 블로그를 그냥 기업형 블로그라고 부르겠다

정확한 명칭을 못찾아서 그냥 편하게 기업형 블로그 라고 부르겠다)

 

비슷한 주제로 여러 블로그를 구매 해서 운영 하는거다 그럼

 

한 블로그당 하루 몇백원 ~몇천원 들어오는 블로그를 100~ 개 이상 운영 하는

 

강아지 아기 들이 있다는 거다

 

그렇게 되면 검색 주제를 독점 할수 있다 검색되어 나오는 게 전부 그들 것이 될테니까

 

간혹 메일로 블로그를 구매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기업화 블로그 가 참 솔직히 블로그 계에서 문제긴 문제다

 

나같이 취미로 하면서 수익 조금 얻어볼려는 사람은 이런 기업화 블로그 들 횡포에 의해서 설 자리가 없어졌다

 

애드센스는 블로그 나 홈페이지 의 정보를 가져간후 광고를 내보내는데 광고요청 이라는 단계가 있다

 

만약 기업화 블로그 가 나랑 같은 주제 의 광고 요청을 하면 cpc 단가 가 확 떨어져 버린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지금 받고 있는 단가 가 실제로 아주 손해 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검색 유입수 에서 기업화 블로그 에 뺐기고 또 애드센스 광고 단가 에서 수익 성을 또 뺐기고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미 블로그 가 그렇게 될리라는 것은 예견 되었다

 

티스토리 초대창 남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전문적으로 캐가는 강아지 아들 이 있다

 

그걸로 초대창 남발한 사람들 과 똑같은 주제의 블로그 를 10개 만들어 낸다고 생각 해봐라

 

어떤 티스토리 유저는 초대장 을 뿌렸는데 추적해보니 한사람이 다 가져 갔다고 한다

 

아주 중요하다 이제 초대장 남발은 곧 자기 블로그 죽이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엄현히 말해서 개인과 기업형 블로그 간에 차이점은 천배 이상이다

 

왜냐면 개인이야 한두개 블로그 운영하지만 기업형 블로그 는 상상 밖의 갯수로 운영중이다

 

내가 운영 하는 블로그 가 시간 남비가된 시기가 이미 지난것 같다

 

앞으론 기업형 블로그 가 인터넷 블로그 를 절반을 장악 할날이 머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