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2화 에서는

 

MBK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습생 기희현 이 눈물 흘린 사건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 은 이러하다

 

 

 

 

 

 

 

 

 

인터뷰 중 기희현 이 반장 으로 있는 C반 연습생 들의

하위레벨로 레벨재조정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했고 

 

그리고

 

제작진 은 기희현 에게

 

: [본인 이 리더 인데 연습생들이 다 떨어질거라고 말하네요]

 

라고 기희현 에게 인터뷰 한다

 

그리고 ,,

 

기희현 은 미안함 과 서운함에 눈물 을 참지 못한다

 

 

울음이 터진 기희현 에게 연습생 들이 몰려와 위로를 해주고 있다

 

제작진 의 어이없는 질문이 한 소녀 의 마음에 큰상처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