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서 이효리 전화 통화로 인해 핑클 멤버였던 옥주현 과 성유리 가 울었다

그들의 알수없는 비하인드 스토리 가 있는듯 하다

성유리 는 이효리 와의 전화통화 에서

왜 그간 평소에 이렇게 먼저 전화 하지 않았는지에

후회하고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핑클 해체후 핑클불화설 이 있었고

불화는 없었지만 언론과 팬들의 호기심어린 이슈성 불화설이

이들 사이를 서먹서먹 하게 만든건 아닌지 싶다

 

결국 카더라통신 때문인것 같다

 

이젠 세월이 지난만큼 그들은 성숙해졌고

주변시선의 말도안되는 소문에 당당해지고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

더 나아가 핑클 새앨범 나오길 빌어용 

 

(핑클 움짤방 움직이는사진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