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SSD 까페 에서 쓰기테스트 중이던 ssd 에 대해 핫이슈 거리가 떴네요

 

수명문제인데

 

플렉스터 제품 400테라

샌디스크 제품 400테라

 

정도에서 사용이 어렵게 됬나봅니다

 

그에비해 삼성 에보양은 배 의 수명을 보이고 있는데요;;

 

TLC 제품이 MLC 제품 보다 수명이 긴 사건이 탄생한거죠 ㅋ

 

이게 낸드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컨트롤러의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펌웨어의 한계인지

 

아직 정확한 고지는 안 떴군요

 

SSD 구매계획 중인 분들에겐 중요한 참고가 되겠군요

 

이로서 삼성의 기술력이

낸드,컨트롤러,펌웨어 모두 우수하군요

하지만, 프로제품이 너무 비싸기에 그렇지만

에보사실분은 마음 푹놓고 사실수 있겠군요;; ㅋ

 

저는 그래도 샌디스크 X110 제품을 추천합니다

AS 5년에 성능준수하니 5년후 어짜피 완전구형되어서 새거로 바꿔야겠죠

 

뭐든지 AS 긴놈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