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레전드 여자 종합격투기선수 프로 데뷔전 첫무대 첫승리 KO 장면 /룸메이트 송가연 선수 /로드FC,로드에프씨

 송가연 이라는 나이 20살 선수는 일본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으로 프로무대 첫승리를 했다

이날 룸메이트 가족 들도 참관하여 열띤응원과 눈물을 흘렸다

계체량 실패로 200g 초과로 완전 탈의 후 통과해

감량에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알수 있다

또한 남자선수 버금가는 펀치스킬이 있다는 걸 증명해서

홍보용 얼굴마담 나이롱 격투기선수 라는 오명을 완전히 씻어 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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